INTERVIEW#06
사원 인터뷰 #06
제작물에 보증을 주는,
「교정」이라는 일.
교정자
2021년 입사·중도 채용
Q01
현재의 일 내용을 가르쳐 주세요.
메뉴 책이나 팜플렛, 전단지, 포스터, WEB 사이트등의 제작물에, 클라이언트의 지시대로의 내용이 틀림없이 기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지급 원고와의 만남, 수정 전후의 비교, 오자·탈자의 체크나 내용의 사실 확인 등, 필요한 작업은 안건에 의해 다양합니다.
클라이언트·제작자·소비자, 각각의 시점을 아울러, 내용의 음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Q02
테크노에 입사한 계기는?
전직은 출판사에서 교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경험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테크노가 종사하는 것은 주로 음식 업계, 자신의 사생활에 있어서 친밀한 존재―――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상관관계가 이미지가 되기 쉽다는 점이 실무에 샤프함을 주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식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에 종사할 수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Q03
일의 보람은?
교정은 겉에 서서 움직이는 영업의 등을 누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클라이언트의 의향에 따라 잘못도 없고, 세상에 나와도 문제 없습니다」라고.
그래서, 클라이언트로부터 테크노가 평가되는 것이 보람입니다.그리고 자신이 종사한 제작물을 거리에서 점내에서, WEB 위에서 보면 달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Q04
테크노에서 익힌 스킬을 가르쳐 주세요.
전직에서는 활자만의 매체를 취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성이 높은 것을 보는 힘은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미지의 위치나 스페이스, 문자색이나 장식이 적절한지, 읽기 어려운가, 라는 느낌이군요.또한 테크노에는 외국어의 안건도 많이 있어 영어는 물론 한국어, 중국어 근처는 상당히 빈도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는 맞붙어 교정만의 대응이 됩니다만, 왠지 의미를 알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발음은 할 수 없지만요.
취직활동중인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테크노는 통풍이 좋고 일하기 쉬운 직장입니다.
그리고 같은 교정이라도 여기에서는 올라운드 능력이 길러집니다.
스킬 업에도 적합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