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01
사원 인터뷰 #01
클라이언트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에 이끌기 위한
디렉션을.
아트 디렉터
2019년 입사·중도 채용
Q01
현재의 일 내용을 가르쳐 주세요.
팀의 책임자로서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 업무를 수행합니다.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인원을 선출하고 방향성은 물론 디자이너에 대한 지시나 클라이언트와의 협의나 조정, 스케줄 관리 등 영역은 폭넓게 책임 있는 일입니다.창의적인 세계에서 도전과 성장이 계속되는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02
테크노에 입사한 계기는?
크리에이터의 수가 많아 디자이너 외에, 카메라맨이나 레터치 등 다양한 업종의 프로페셔널이 재적하고 있으므로, 절차탁마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테크노에는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응모했습니다직접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들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나, 납품까지 원스톱으로 완결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Q03
일의 보람은?
디자이너나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들과 하나의 골을 향해 물건을 만드는 순간은 무엇보다 즐겁게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매출에 공헌해 클라이언트로부터 「평판이 좋아!」의 일성은 달성감이 있네요.이 세상의 누군가의 눈에 멈춰 주면 기쁩니다.
Q04
테크노에서 익힌 스킬을 가르쳐 주세요.
테크노에는 다양한 업종의 클라이언트와 교제가 있기 때문에, 사람과 접할 기회가 많아 아트 디렉터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력이나 업계 특성 등 지식을 몸에 익힙니다.또 음식에 관련된 일이 많기 때문에, 맛있게 보이는 테크닉이나 촬영 스타일링 등의 스킬도 몸에 익힙니다.스킬을 닦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수요가 있는 디렉터이고 싶습니다.
취직활동중인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상상이 되지 않고 불안한 사람도 테크노에서는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있으니 꼭 검토해 보세요.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