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11

사원 인터뷰 #11

커뮤니케이션력과
히어링력이 몸에 대해서
일의 즐거움도 배가!

기획 영업
2022년 입사·중도 채용

Q01

현재의 일 내용을 가르쳐 주세요.

판촉 툴의 영업·디자인 제작~납품까지의 제작 진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담당 기업에 판촉 툴의 히어링을 실시해, 상대방의 요망에 맞추어 도구의 제안을 합니다.수주 후에는 디자인 진행·제작 스케줄 조정·인쇄 회사와의 교환을 실시합니다.제작하는 툴은 그래픽뿐만 아니라 WEB 페이지 제작을 비롯해 동영상·SNS의 제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Q02

테크노에 입사한 계기는?

전직에서는 사무직을 하고 있었지만, 영업 일을 하고 싶은 테크노에 입사를 했습니다.여행 때마다 책갈피를 작성하는 등 원래 디자인에 흥미가 있었던 것, 먹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음식업 손님이 많은 테크노의 일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전형시에 만난 분들의 사람의 장점도 있어, 테크노라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테크노를 선택했습니다.

Q03

일의 보람은?

자신의 일의 성과가 잘 보이는 것입니다.
가게의 포스터나 메뉴를 만드는 등 테크노의 일은 압도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잘 보입니다.자신이 종사한 도구가 가게에 줄지어 있는 것을 처음 봤을 때는 큰 달성감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Q04

테크노에서 익힌 스킬을 가르쳐 주세요.

영업직이므로, 커뮤니케이션력·히어링력은 이전의 몇 배나 몸에 붙었습니다.
고객님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고객님을 잘 모르면 좋은 디자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 한 곳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또, 영업직이므로 디자인은 하지 않습니다만, 디자인의 지식이나 종이·가공의 지식도 몸에 익힙니다.음식점에 가면 어떤 디자인으로 무슨 종이를 사용하고 있는지 무의식적으로 체크해 버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웃음)

취직활동중인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부디, 자기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되는 일을 찾아 주세요.
뭐든지 즐긴 사람 승리라고 생각하므로, 모처럼이라면 즐거운 일을 합시다!

하루의 스케줄

09:30

출근

메일·1일의 스케줄을 체크하고 태스크 정리를 합니다.

10:30

시키코 마사노리·아이치아이치

손님 앞으로 방문해, 색교 정의 건네·툴 제작의 협의를 실시합니다.

12:00

런치

저녁까지 외출을 위해 출발지에서 점심을 먹습니다.사내에 있는 날은 도시락을 가져와서 사내에서 먹고 있습니다.

13:30

촬영 준비

내일 촬영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식기나 소품등의 렌탈에 갑니다.디자인에 맞게 소품을 선택합니다.

16:00

촬영 미쓰리

사내로 돌아가 카메라맨 씨와 내일의 촬영을 협의합니다.촬영 스케줄이나 컷을 공유합니다.

17:00

최종 체크·입고

교료가 된 도구의 최종 문자 교정·체크를 하고, 입고 작업을 합니다.

18:00

퇴근

메일·내일의 스케줄을 체크해, 오늘의 업무는 종료입니다.
성수기 때는, 잔업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온·오프 확실히 나누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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